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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호요버스, 지스타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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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1월에 벡스코에서 열렸던 지스타 2021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위메이드, 넥슨에 이어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호요버스가 지스타 참여를 확정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6일, 지스타 2022 주요 참가사 현황을 발표했다. 먼저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2 메인 스폰서로 선정됐다. 올해 지스타에 위메이드는 B2C 200부스, B2B 30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조직위와 함게 부산 전역을 활용한 축제를 준비한다.

이어서 B2C에는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호요버스 등이 대형부스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레드브릭, 샌드박스네트워크, 이루고월드 등 메타버스 전문 업체가 참여한다. 이어서 B2B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넥슨, 카카오게임즈, 틱톡, 한아세안센터가 참여를 확정했다.



▲ 위에서부터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기존 지스타 B2C 부스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재 발표된 지스타 참가사는 중간 현황을 공개한 것이기에 최종 명단은 아니다. 조직위는 9월 23일까지 지스타 전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최종 명단은 그 이후에 발표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참가가 확정된 업체 중에도 사전 발표를 원하지 않은 곳도 있다고 덧붙였다 즉, 올해 지스타에 참여하는 게임사는 앞서 공개한 명단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지스타 메인 스폰서와 주요 참가사 정보가 7월에 발표된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조직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조기신청인 '슈퍼 얼리버드' 때문이며, B2C와 B2B 대형부스 참가 접수는 각각 5월 첫째 주와 6월 셋째 주에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소형부스에 대해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조직위는 현재 접수 현황 등을 고려해 제2전시장 3층에 있는 B2C-B2B 하이브리드 존을 B2C관으로 변경하고, B2C 전시를 희망하는 참가사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B2C관은 벡스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3층에 자리하고, B2B관은 제2전시장 1층에 위치한다.

조직위는 모든 준비 단계가 빨라진 만큼 지스타 2022 개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 전체 마감을 앞당기고 실질적인 행사 준비와 프로그램 준비에 집중해 9월 중 세부사항을 추가 발표한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위메이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지스타 2022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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