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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 원류, 아랑전설 시리즈 최신작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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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랑전설 최신작 티저 이미지 (사진제공: SNK)

90년대를 대표하는 대전격투게임 시리즈이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원류라 할 수 있는 ‘아랑전설’ 시리즈 최신작이 발표됐다.

SNK는 8일, 자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아랑전설’ 시리즈 최신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 영상에는 락 하워드와 함께 실루엣만 등장한 캐릭터 2인이 등장했는데, 두 캐릭터는 빌리 칸, 카인 R. 하인라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함께 SNK 측은 “아랑전설이 격투 게임에 새로운 역사를 남긴다. 계속 이어지는 전설의 이야기를 기대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아랑전설 최신작 티저 영상 (영상출처: SNK 공식 유튜브 채널)

아랑전설은 1991년에 시작되어 스트리트 파이터와 함께 90년대 대전격투게임 붐을 견인했다. 1999년에 출시된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이후 새로운 게임이 나오지 않으며 명맥이 끊겼고, 약 20년 뒤 최신작 개발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금 물망에 올랐다. 다만, 출전 캐릭터, 기종, 출시 시기 등 최신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SNK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5’ 신규 DLC를 소개했다. 우선 8일 오후 4시부터 오로치 야시로, 오로치 셀미, 오로치 크리스까지 ‘각성 오로치 팀’ 캐릭터 3명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올해 가을에는 나코루루, 하오마루, 달리 대거 등 사무라이 쇼다운 출신 캐릭터 3명으로 구성된 ‘사무라이 팀’이 배포된다. 마지막으로 내년에는 새로운 시즌 시작과 함께 김갑환, 아부키 신고가 신규 캐릭터로 등장하고,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내년에 등장하는 캐릭터까지 합하면 총 캐릭터 수는 54명이 된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5 DLC 캐릭터 업데이트 계획 (자료제공: 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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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은 1991년에 시작되어 스트리트 파이터와 함께 90년대 대전격투게임 붐을 견인했다. 1999년에 출시된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이후 새로운 게임이 나오지 않으며 명맥이 끊겼고, 약 20년 뒤 최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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