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게임사들의 게임이 선보여지는 가운데 삼성전자 부스가 눈에 띈다. 삼성은 올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와 오디세이 네오 G8, 오디세이 OLED G8 모니터를 출시했는데, 이를 형상화한듯한 모습의 부스로 게이머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마이크로 LED 기술로 구현된 'The Wall' 등 새로운 디스플레이까지 선보이며 기술까지 부스 안에 담아냈다
지스타 2022는 주로 게임사들이 부스를 내고 자사 신작과 인기작을 선보인다. 그 와중 삼성전자가 대규모 부스를 냈다. 삼성은 올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와 오디세이 네오 G8, 오디세이 OLED G8 등 신형 커브드 모니터를 출시했는데, 이를 형상화한듯한 모습의 부스로 게이머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마이크로 LED 기술로 구현된 'The Wall' 등 새로운 디스플레이로 기술력까지 담아낸 삼성전자 지스타 2022 부스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삼성전자 특유의 흰색과 파란색으로 조합된 부스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앞쪽에 배치된 이것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990 프로 SSD 모양의 해머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락실 해머 기계처럼 내려쳐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이다. 목표는 아마도 990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왼쪽에는 SSD 모델에 대한 설명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장과 외장형 SSD 모델을 장착한 경우의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두 모델의 스펙을 확인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왼쪽에는 거대화된 T7 쉴드 SSD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에는 모니터 커브를 형상화한 듯한 곡선형 공간과 게임 시연장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상단 트랙은 휴대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쪽에는 올해 공개된 퀀텀닷 OLED 모델 오디세이 OLED G8 모니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 공간 왼쪽에서는 출시 예정인 포스포큰을 오디세이 네오 G8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관람객 입장 전 분주하게 준비 중인 스태프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른쪽에는 소닉 프론티어가 준비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시연 반대편에는 다양한 SSD 모델에 대한 소개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쪽에서는 뽑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벽 한쪽을 가득 메운 초대형 디스플레이 The Wall 도 눈에 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이크로 LED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라는 설명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디스플레이 반대편에는 갤럭시 스토어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퀴즈 뿐 아니라 룰렛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밖으로 나오면 쿠키런, 원신 등 게임과 콜라보된 스마트폰과 굿즈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