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MT이 13일 모바일 수집 방치형 RPG 소녀세계의 사전예약을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녀세계는 삼국지를 세계관으로 한 모바일 수집 방치형 RPG로, 관우, 진궁 등의 삼국지 영웅들이 미소녀로 등장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라이브 2D 연출로,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부터 캐릭터의 세세한 표정 변화를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한국 한정 UR 영웅 ‘손무’, 골드*200, 영입티켓-SSR*10, 선과*2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아울러친구 초대 이벤트, 사전 예약자 수 보상 이벤트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녀세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매일 변화무쌍한 게임 트렌드! 독자 분들의 흥미를 돋우는 트렌드 스토리를 나눕니다.jjw@gamemeca.com
- 파판 16 요시다 PD '제목 뒤에 넘버링 숫자 없앨 때 됐다'
- 피자알볼로, 원신 이벤트에 전 가맹점 평균 매출 3배 증가
- 클래식 호러 쯔꾸르 '클로에의 레퀴엠' 리메이크 6월 나온다
- 메이플 ‘보보보’ 사건 유저 소송, 2심서 넥슨 책임 일부 인정
- [이구동성] K-슈팅게임 잔혹사는 현재진행형
- PS5 게임을 원격으로, 소니 신형 기기 ‘프로젝트 Q’ 공개
- 니디걸 오버도즈 개발사 신작, 보이후드스 엔드 8월 출시
- 젠지 이어 T1도 탈락, MSI 결승전에 한국팀 없다
- 전사가 아니라 암살자다!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10월 출시
- [AI야 소녀를 그려줘] 레드폴에서 뱀파이어를 잡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