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일 도내 게임산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 마케팅(해외전시 참가 지원) 지원사업에 참가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소재한 게임 개발사 4개사이며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전시 개별 부스 임차료 ▲참가등록비 ▲홍보비 등 각종 제반 비용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이내에서 지원한다.
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사업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 목표시장 진출을 돕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 게임기업의 다양한 해외진출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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