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MMORPG ‘쓰론앤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가 북미∙유럽 지역에서 10월 플레이스테이션 F2P 게임 중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 따르면, TL은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지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게임으로 꼽혔다.
엔씨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TL을 서비스하고 있다. PC 스팀, PS5, Xbox 시리즈 X/S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글로벌 유저는 서비스 첫 한 달 동안 계정 수 453만, 플레이 타임 1억 3,308만 시간, PvP 8,517만 회 등을 기록했다. 17일(현지 기준)에는 공성전이 처음으로 치러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게임즈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이구동성] 감량 안 하고 스팀에 간 호연
- 연휴에 즐길 게임 살 기회, 스팀 가을 할인 30일 시작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 골품에 화랑까지 갖췄다, 문명 7 ‘신라’ 상세 정보 공개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인디言] 한국적 색채로 그려낸 강렬한 리듬게임 ‘풍비박산’
- 류금태 대표 "스타세이비어에 남캐 안 나오는 이유는..."
- [오늘의 스팀] 엔씨 ‘호연’ 글로벌 평가, 대체로 부정적
- [오늘의 스팀] 확 바뀐 UI와 디자인, 스팀 메뉴 대거 개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