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MMORPG ‘리니지2M’이 27일 5주년 기념 ‘마이 크로니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리니지2M 이용자는 플레이하는 월드에 따라 다양한 업데이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서버와 파푸리온, 린드비오르 서버가 포함된 ‘오리진 월드’에는 ▲신규 종족 카마엘 ▲신규 클래스 ‘소울 브레이커’ ▲연합 단위의 점령전 콘텐츠 ‘하이페리온 성지’가 추가된다.
‘소울 브레이커’는 적의 영혼을 획득해 사용하는 콘셉트의 클래스다. 획득한 영혼을 해방하면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공격에 광역 피해 효과가 부여된다. 일부 스킬은 해방 상태에서 사용 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에덴, 엘모아덴 서버로 구성된 ‘리저브 월드’에서는 오렌 지역의 신규 사냥터 ‘포자 지역’과 ‘상아탑’, 이교도의 카타콤: 혈맹전, 신규 클래스 ‘창’ 등이 더해진다.
엔씨는 5주년을 맞이해 모든 이용자에게 쿠폰을 지급한다. 사용 시 강화에 실패한 아이템을 복구하고, 도전했던 최고 등급의 변신/마법인형 합성에 재도전할 수 있다. 오리진 월드 기존 서버는 새로운 쿠폰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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