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영웅 스킨 ‘럭키걸즈’를 출시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영웅 스킨 3종을 출시했다. 럭키걸즈 스킨은 ‘아이사’, ‘루벨리아’, ‘아리엘라’로 구성됐다. 스킨을 적용하면 추가 생명력, 명중, 대미지 감소, 공격력 등 전투에 필요한 능력치가 더해진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던전 ‘운명의 회랑’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19일까지 이벤트 던전을 공략하고 ‘운명의 회랑 주화’를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주화를 사용해 이벤트 상점에서 ▲영웅 소환서 ▲마법인형 소환서 ▲보드게임 입장권 등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강화 요소도 추가된다. 경험치 및 아데나 획득량과 생명력을 올릴 수 있는 ‘피의 서약’은 150단계까지, 전투력 상승에 필요한 각종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휘장’은 60단계까지 열렸다. 일일던전의 최고 단계도 250까지 확장됐다.
혈맹 던전의 속성도 변경됐다. 이용자는 새로운 속성의 혈맹던전 ‘몽환의 낙원 – 땅’을 공략해 피해량에 따라 혈맹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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