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피규어 제조사 JND 스튜디오는 스텔라 블레이드 '이브'와 '타키' 하이퍼 리얼 피규어가 사전판매 당일 품절됐다고 밝혔다. JND 스튜디오는 극사실 피규어 제작을 특징으로 앞세운 제조사이며, 하이퍼 리얼 피규어는 실리콘 스킨, 유리안구 등을 활용한다. 이번에 선보인 스텔라 블레이드 하이퍼 리얼 피규어는 이브 싱글 버전, 타키·드론(아담) 구성의 스페셜 합본 버전으로 2가지다

▲ 스텔라 블레이드 하이퍼 리얼 피규어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JND 스튜디오)

대한민국 피규어 제조사 JND 스튜디오는 스텔라 블레이드 '이브'와 '타키' 하이퍼 리얼 피규어가 사전판매 당일 품절됐다고 밝혔다.
JND 스튜디오는 극사실 피규어 제작을 특징으로 앞세운 제조사이며, 하이퍼 리얼 피규어는 실리콘 스킨, 유리안구 등을 활용한다.
스텔라 블레이드 하이퍼 리얼 피규어는 이브 싱글 버전(국내 발매가 339만 원, 수량 199개), 타키·드론(아담) 구성의 스페셜 합본 버전(국내 발매가 559만 원, 수량 199개)으로 2가지다.
제작을 담당한 JND 스튜디오 박정환 대표는 "많은 이들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나는 것을 꿈꾼다. 유명 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스플레이와 영화화 사례는 이러한 열망을 반증한다"며 "스텔라 블레이드 하이퍼 리얼 피규어 역시 팬들의 바람을 구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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