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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하·귀무자로 인기 폭발, 도쿄게임쇼 캡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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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은 도쿄게임쇼 2025에서도 손에 꼽히는 거대 규모로 참여했다. 시연 부스만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프라그마타', 귀무자: 검의 길',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 등 도합 7종의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그 중 미출시 신작만 4종이었다. 이미 출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와 '스트리트 파이터 6' 역시 향후 추가될 신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에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다. 비즈니스 데이부터 인파가 몰린 캡콤 부스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캡콤은 도쿄게임쇼 2025에서도 손에 꼽히는 거대 규모로 참여했다. 시연 부스만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프라그마타', 귀무자: 검의 길',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 등 도합 7종의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그 중 미출시 신작만 4종이었다.

이미 출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와 '스트리트 파이터 6' 역시 향후 추가될 신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에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다. 비즈니스 데이부터 인파가 몰린 캡콤 부스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 특히 인파가 많았던 '캡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사키 코지로와 주인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소품이 멋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몰려든 인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사람이 많았던 '프라그마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엽고 신비한 소녀 '다이애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역시 대기열이 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인공과 이를 쫓는 회색 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히 손의 세밀함이 인상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몬헌 스토리즈 3 역시 인기가 많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 쌍의 리오레우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도 컬래버를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규 방어구와 그냥 귀여운 아이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성의 록맨 퍼펙트 컬랙션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트리트 파이터 6 부스, 방송이 한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프라그마타 시연, 다이애나가 주인공을 깨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무자 시연, 한국어 버전도 지원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이오하자드 포토존, 좀비 배우분의 열연이 인상적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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