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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쾌함 앞세워 지스타 2025에 등장한 타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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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랙션 슈팅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장본인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Escape From Tarkov)'. 약 8년이라는 긴 오픈베타 시간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완성도 높은 게임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오는 15일 오픈베타를 끝내고 정식 출시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를 맞아 개발사 배틀스테이트게임즈가 지스타 2025를 찾았다. 국내 유저들과 첫 만남을 가지고 있는 배틀스테이트게임즈 부스 현장을 직접 담아봤다.

지스타 2025에 등장한 배틀스테이트게임즈 부스. 수풀로 위장에 못 찾을 뻔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2025에 등장한 배틀스테이트게임즈 부스. 수풀로 위장한 탓에 못 찾을 뻔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낙서와 엄폐물이 가득한 부스 내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시연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유저가 아이템 파밍에 나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유저가 아이템 파밍에 나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갑자기 분위기 헬스장
▲ 갑자기 분위기 헬스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알고보니 10회를 채우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0회를 채우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었다. 역시 아이템 파밍을 하려면 근력이 필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부스 한켠에는 개발자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한켠에는 개발자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니키타에게 할 말이 있다면 부스를 방문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밀리터리 코스프레도 빠질 수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야! 저기 적 아니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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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FPS
제작사
배틀스테이트 게임즈
게임소개
이스케이프 오브 타르코프는 RPG와 FPS를 접목한 오픈월드 게임이다. 외부 군대에 의해 봉쇄된 타르코프에서 살아남은 용병 역할을 맡아 필요한 물품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 임무를 수행해 나간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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