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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클록게임즈와 인디아이오는 인디 서바이벌 기지 건설 시뮬레이션 어댑터리가 스팀 앞서 해보기를 통해 출시됐다고 밝혔다. 게임은 각기 다른 성격 특성과 전문 기술을 지닌 4명의 대원과 추락한 우주선으로 시작한다. 50가지 이상의 재료에 대한 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시뮬레이션하는 시스템을 통해 자원 제약과 도전 과제가 가득한 환경에서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 우주선 추락 후 미지의 행성에서 기지를 건설하는 게임 이미지 (사진제공: 스톰클록게임즈)
스톰클록게임즈와 인디아이오는 인디 서바이벌 기지 건설 시뮬레이션 '어댑터리(Adaptory)'가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를 통해 출시됐다고 밝혔다.
게임은 각기 다른 성격 특성과 전문 기술을 지닌 4명의 대원과 추락한 우주선으로 시작한다. 50가지 이상의 재료에 대한 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시뮬레이션하는 시스템을 통해 자원 제약과 도전 과제가 가득한 환경에서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행성을 탐사하며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거나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확장 계획을 신중하게 수립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발생하는 사건들로 인해 기지와 대원들이 끊임없이 위협받는 상황에 직면한다. 운석 충돌로 기지 일부가 손상되거나, 갑작스러운 일식으로 전력 및 산소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대원들의 무작위로 생성된 성격이 갈등을 유발하며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작업 능력, 이동 속도, 전반적인 회복 탄력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사회적 측면을 소홀히 할 경우 최적화된 기지 설계에도 불구하고 연쇄적인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복잡한 시스템 속에서도 어댑터리는 추락에서 살아남은 인공지능 '찰리'를 통해 각 시스템을 설명하는 튜터리얼을 제공하여 플레이어의 적응을 돕는다. 이는 플레이어가 기지 건설 및 탐사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며, 실수를 통해 핵심 역학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정착지를 구축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한다. 이 게임은 무서운 외계인이 아닌 황량한 행성에서의 생존에 초점을 맞춰, 회복 탄력성과 장기적인 사고를 장려한다.
앞서 해보기 게임으로서 어댑터리는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스톰클록게임즈는 정식 버전 1.0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며 플레이어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연구 트리 확장과 더불어 재료 제련, 고급 냉난방 시스템, 더욱 심화된 시뮬레이션 레이어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어댑터리는 현재 스팀에서 19.99달러(한화 약 2만 7,287원)에 판매 중이며, 출시 기념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게임 '어댑터리'의 핵심 플레이 요소와 분위기를 담은 영상(영상출처: join-indie-io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