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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인 2026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다
▲ 2026 게임스컴 인디크래프트 홍보 부스 전경 (사진제공: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는 2026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참가로, 올해는 작년 대비 두 배 확대된 규모의 부스를 통해 국내 인디게임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선정작 정보를 담은 영문 디렉토리북을 부스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부스 벽면에는 선정 개발사의 게임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갤러리 형태로 전시했다.
해외 관계자들은 2026 인디크래프트 선정작을 직접 플레이해보며 관심을 나타냈고, 글로벌 퍼블리싱·투자 유치 등 협업 논의가 다수 이뤄졌다.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 타임에도 국내외 게임 관계자가 다수 모였다. 뉴질랜드, 퀘백 등 해외 게임단체와의 MOU 논의도 진행됐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게임스컴 부스 운영을 통해 '인디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 우수한 국내 인디게임과 개발사들의 역량을 해외 게임산업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디크래프트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확인한 해외의 관심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MOU 후속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인디크래프트 선정작에 대한 해외 관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인디크래프트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GXG 2026'과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개최하고, 국내외 30여 개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2026 커넥트페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선정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