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아바타의 시절~ 헐벗고 배고팠던 그때를 아는가? 던전 앤 파이터 아바타의 역사를 당신은 알고 있는가? 세라샵은 약 2년전 2005년 10월 25일, 순진한 세리아에게 앵벌이로 아바타를 팔아올 것을 명령하면서 생기게 된 상점이다.
▲ 초창기 세리아 -> 뽕맞은 세리아 ->성형한 세리아 세리아는 현대 세라 과학을 통해 놀라울만큼 예뻐지고 말았다! 하지만 우리는 아바타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힘들다. 왜냐하면 던전 앤 파이터의 아바타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데코레이션 기능뿐만 아니라 어떤 유니크 아이템보다 뛰어난 능력치를 부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던전을 클리어할 때 솔플 3%, 파티 5%의 보너스 경험치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아바타가 없다면 파티에서 강퇴당하는 설움을 받기도 한다. 그들은 말한다... “레어 아바타 입으면 컨도 안봐요.” ^^;
위 상황을 리얼하게 동영상으로 재현해 보았다. 같은 길드원인 관훈, 붉은퇴마, 드라고니요란 님과 연출한 상황이지만, 실제로 아바타의 유무가 파티 참여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아바타를 사용하지 않아도 던전 앤 파이터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아바타가 없는 유저는 결투나 사냥에서 아바타를 사용하는 유저에 비해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 꼭 질러야 되는 아바타... 그렇다면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1편에서는 격투가의 아바타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업별로 사냥과 결투에 적합한 능력치의 추천 아바타를 알아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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