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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자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두 곡을 주요 음원 플랫폼에 정식 발매했다. 한국어와 일본어 가창이 포함된 이번 OST는 애니메이션 PV에 삽입되었던 곡의 전체 버전을 담고 있다. 웹젠은 코믹마켓 출품과 웹소설 연재 등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통해 테르비스 IP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 테르비스 OST 더 프레이어 오브 테르비스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자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과 웹소설 등 지식재산(IP) 기반 콘텐츠를 선보였다. 애니메이션 PV 영상에 삽입된 OST 두 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으며, 일본 코믹마켓 출품 및 웹소설 연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테르비스를 소개했다.
웹젠은 지난 28일 유튜브 뮤직과 멜론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 테르비스의 OST 두 종을 싱글 앨범 형태로 발매했다. 공개된 곡은 '더 프레이어 오브 테르비스(The Prayer of TERBIS)'와 '드림 인 블루(Dream in Blue)'다. 이 곡들은 테르비스 애니메이션 PV 영상에 부분적으로 삽입되었던 음악으로, 디지털 음원 발매를 통해 전체 곡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더 프레이어 오브 테르비스는 가창곡과 연주곡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어 가창은 성우 김보나가, 일본어 가창은 가수 니와 시오리가 참여했다. 또 다른 음원인 드림 인 블루는 일본에서 가수 및 성우로 활동하는 아사카가 직접 작사와 가창을 맡았다.
웹젠은 이처럼 음원 공개 외에도 개발 기간 동안 지식재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게임 기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7월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인 코믹마켓에 5회 연속 참여하여 게임의 주요 캐릭터와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테르비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웹소설 '테르비스: 전능의 구현자' 연재를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