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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의 본선 진출작 미션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25일까지 본선 진출작 월드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월드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 플레이 활동은 내부 심사와 합산되어 12월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는 데 반영된다
▲ 메이플스토리 월드 미션 챌린지 스크린샷(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5일,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에 대한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는 메이플스토리 IP의 핵심 재미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확장할 글로벌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7일까지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총 400여 개가 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월드들이 출품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저들은 오는 2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월드에 접속해 몬스터 처치, 스테이지 클리어, 퀘스트 완료, 레벨 달성 등 여러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참가자는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50 월드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번 챌린지는 이용자 참여를 통해 콘테스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인기 방송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 방송을 통해서도 본선 진출작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의 플레이 활동은 콘테스트 최종 수상작 선정에도 반영된다.
넥슨은 누적 플레이 타임과 다양한 플레이 지표, 사용자 피드백 등을 종합하여 이용자 평가를 산출할 계획이다. 이 이용자 평가와 내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오는 12월 최종 수상작 7개를 선정할 전망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본선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5,000만 원 상당의 지원금과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에 더불어, 팀별로 4,000만 원에 달하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 (사진제공: 넥슨)
한편, 넥슨은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IP 해석 및 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의 기준을 토대로 내부 심사를 거쳐 30개의 본선 진출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 30개 작품은 지난 10월 27일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공식 웹페이지에 공개됐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신민석 총괄 디렉터는 "이번 콘테스트에 보여주신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출품작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완성도와 참신한 아이디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종 수상작 선정에 이용자분들의 플레이 지표가 포함되는 만큼, 본선 진출작들을 직접 플레이해 보시면서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