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층을 정복하면 자신의 분신인 캐릭터가 꼭대기의 주인이 된다는 사망의 탑.?현재는 45층까지 구현되었으며 기존의 던전과는 차원이 다른 던전이다. 그럼 사망의 탑의 특징을 먼저 알아보자!
사신 드레이퓨스: 사망의 탑 내에서 수리와 매입를 담당한다. 단, 물품을 판매하지는 않는다. 사망의 탑의 플레이 시간이 길고, 올라가는 동안 내구도 소모도가 크기 때문에 진행하면서 내구도를 체크하면서 빠르게 수리해주어야 한다. 마우스를 클릭하여 수리할 수 있다.
· 사신의 대화가 층마다 있으며, 대화하는 도중에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 대화도중 진행시키지 않아도 일정 시간 후에 자동으로 진행이 된다.
항아리가 간간히 등장하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으므로 굳이 깰 필요는 없다.
소모품의 사용은 사망의 탑 안에서 떨어진 아이템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즉 사망의 탑에서 획득한 소모품과 재료는 던전에서 나가면 사라지며, 사망의 탑 안에서도 판매가 불가능하다.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