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오전. 유키는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 타쿠야는 이런 저런 이유로 잠이 부족하여 하품을 하는데…… 다시 3D 어드벤처 모드. 현 위치는 샤워실 앞. 오른쪽으로 계속 걷다보면 타카시를 만난다. 타쿠야는 인사를 건네지만 타카시는 대답도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그냥 가버린다. 카노 타카시. 재수학원에 다니는 재수생. 리츠코의 아들이자 사야의 동생. 성격은 어둡고 빌빌대는 타입이다. 타쿠야는 속으로 불쾌해해하지만, 사야나 리츠코처럼 대놓고 빈정대지 않으니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 척 봐도 기분 나쁜 녀석 이제 오토하의 방으로 간다. 복도를 계속 직전하면 현관문이 나오고, 현관 옆에 바로 2F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으니 헤매지 말 것. 2F에서는 계단에서 나와 바로 북서쪽의 복도로 가면 오토하의 방으로 이어지는 복도가 나온다. 여기서 또 한 번 타카시를 만난다. 타카시는 이번에도 우물쭈물 거리더니 도망치듯 사라진다. 타카시는 왼쪽 방을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타쿠야는 기분나빠하지만 이미 상대는 보이지 않는다. 오토하의 방으로 가던 길을 계속 간다. 문에 OTOHA라고 써 있으니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무방비하게 자고 있는 오토하 방에 들어가니 오토하는 자고 있다. 타쿠야는 그 모습을 보다가 깜짝 놀라서 방 밖으로 달아난다(?). 타쿠야는 속으로 옷이라도 갈아입던 도중이었다면 어쩌나ㅡ하고 생각한다. 이제 곧 아침 식사 시간. 식당으로 간다. 식당은 우선 1층으로 내려가서 오른쪽 복도에서 첫 번째 문으로 들어서면 된다. 타쿠야는 식당으로 들어서면서 버릇처럼 “토키에 씨, 안녕하세요”라고 말하지만 어째 식당에 있던 것은 리츠코였다. ▲ 왜 리츠코가? 리츠코: …… 리츠코: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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