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에 오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캔디팡'(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게임 '캔디팡', '바이킹 아일랜드' 가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모바일게임 부문 2차 심사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국내 모바일게임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세운 '캔디팡' 의 경우 '팡게임' 열풍의 주역으로 함께 후보에 오른 '애니팡' 과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캔디팡' 은 3개 이상 모인 블록을 터치해 터뜨리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게임방식을 통해 출시 20일만인 지난 15일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바이킹 아일랜드' 는 화려한 3D 그래픽을 구현해 3세대 SNG라 불리우는 게임으로, '미니 블로그' 시스템을 최초 도입하며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위의 두 게임은 '카카오톡 게임하기' 를 통해 카카오톡 친구들과 함께 경쟁하며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작 선정 결과에 대해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위메이드가 기존 모바일 게임의 특징이던 싱글플레이 기반의 단순한 게임성을 넘어, PC 및 콘솔에서 즐겨오던 다변화된 장르,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온라인 기능, 소셜 기능 강조 등을 적극적으로 접목시킨 전략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되어 그 의미가 깊다." 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난 3월 남궁훈 대표의 합류와 함께 스마트폰게임 역량 강화에 힘써왔으며, 모바일게임 개발사 인수와 카카오톡 게임하기 입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 8월과 9월에는 세계 3대 게임쇼인 'E3 2012' 와 '도쿄게임쇼 2012' 에 자사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들고 출전해 현지 게이머 및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오는 11월 8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지스타 2012' 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며,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신작 타이틀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의 모바일 신작 라인업은 오는 31일(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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