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선도'에 강남스타일 바람이 분다 (사진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는 자사의 전략 웹 RPG ‘신선도’에서 말춤 댄서NPC를 업데이트하고 ‘신선도 스타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선도’의 말춤 댄서 NPC는 11월 20일 부터 12월 19일 까지 약 1개월 동안 등장하는 소어촌 이벤트 NPC로 전세계를 강타한 싸이의 말춤을 패러디 한 ‘신선도 스타일’을 가르쳐 주는 춤 선생이다.
‘신선도 스타일’ 댄스 퀘스트는 1일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소어촌 이벤트 NPC로부터 말춤 댄스를 배워야 참여할 수 있다. 말춤 댄스 학습이 끝나면 10 명성과 랜덤하게 1개의 주술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1월 21일 자정부터 11월 27일 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금화를 제공한다. 금화는 ‘신선도’ 에 출근하는 일수에 따라 누적된 금액으로 제공되므로, 최대 100금화를 획득할 수 있다.
엔터메이트의 이태현 대표는 “신선도 유저님들께 색다른 재미를 드리고자 신선도 스타일을 기획하게 됐다”며, “유난히 쌀쌀한 올 겨울에는 신선도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신선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sd.iloveweb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