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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살레론의 공중 정원`까지! 미션 퀘스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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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 메카 리포트]

 

아카샤의 은신처 이후, 가장 처음 볼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 `살레론의 공중 정원`은 고대 신의 시험을 받는 장소다. 또한, 인스턴스 던전인 만큼 입장 퀘스트 또한 매우 복잡하고 많은 편이다.

악신 킬리언과 이카루나가 부활시킨 파멸의 마수 `켈사이크`를 저지하기 위한 유일한 힘인 태고의 유물. 그 유물 조각을 얻기 위해 살레론의 시험을 받기 까지의 미션 퀘스트 내용과 공략은 다음과 같다.

 

       `카이아도르의 위기`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프레이아 로헨은 툴사의 흔적을 찾았다며 자신을 찾아오라는 연락을 한다. 알레만시아 사령부에 있는 그녀를 찾아가서 말을 건네면 툴사가 북부 샤라 대륙으로 도망갔으며 그를 추적하기 위해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는 카이아도르의 사령부에 협력을 구하는 서신을 보내 놨으니 부사령관인 타무르 헬칸을 찾아가 이야기하라고 말한다.


▲ 프레이아 로헨의 위치.


▲ 프레이아 로헨은 자신이 움직일 수 없다며 툴사의 추적을 부탁한다.

알레만시아에서 페가수스를 타고 카이아도르 집회소에 있는 타무르 헬칸을 찾아가면 명성을 듣고 환영을 하며 카이아도르의 이곳 저곳을 소개시켜준다. 그렇게 타무르 헬칸을 따라 이동하며 카이아도르의 소개를 받는 도중 갑작스런 광대 몬스터의 등장과 함께 카이아도르의 사령관인 칸무르 헬칸의 시체가 등장한다.


▲ 타무르 헬칸은 카이아도르의 집회소 가운데에 있다.


▲ 타무르 헬칸을 따라가도록 하자.


▲ 아버지이자 사령관인 칸무르 헬칸의 시체를 끌어안고 분노하는 타무르 헬칸.

타무르 헬칸이 칸무르 헬칸의 시체를 끌어안고 분노하다 사라지면 다르크 나크툼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다르크 나크툼은 부사령관이 정신 없을 거라고 이해해달라며 원로 라그낙 로트와 가우크 나크툼에게 소집 명령을 전한 뒤 사령부로 돌아와달라고 부탁한다.


▲ 다르크 나크툼은 원로들에게 소집 명령을 내린 뒤 사령부로 돌아와달라고 부탁한다.


▲ 라그낙 로트는 카이아도르의 정 중앙에 위치한다.


▲ 가우크 나크툼은 거래소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칸무르 헬칸의 이야기를 들은 원로들은 다들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사령부로 돌아가겠다고 외친다. 두 원로에게 모두 말을 걸었다면 카이아도르 사령부에 있는 수문장 카난 오르단에게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이야기를 들었다며 사령부의 통행을 허락해준다.


▲ 카이아도르 사령부 정문을 지키는 카난 오르단.

카난 오르단을 통해 사령부 안으로 들어가 타무르 헬칸에게 이야기를 건네면 슬픔을 참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버지의 뿔을 자른 자들을 수색하기 위한 병사들을 모집하라고 부관에게 명령한다. 그 순간, 알레이스터가 다시 나타나 칸무르 헬칸의 뿔을 건네며 자신의 주인이 킬리언이라고 말한 뒤 사라진다.


▲ 분노와 슬픔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타무르 헬칸. 


▲ 알레이스터는 칸무르 헬칸의 뿔을 들고 와서 화를 돋구고 사라진다.

근위대원들이 몬스터를 처리하는 동안 타무르 헬칸과 이야기를 하면 킬리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툴사를 쫓는 걸 도와줄 수 없게 되었다며 미안해한다. 그 순간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카이아도르의 수호신인 전신 카이아가 나타나서는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는 툴사와 킬리언이 손을 잡은 것이 틀림 없다는 정보와 함께 아메나 콰틀라에서 시칸더가 깨어날 기미가 보인다며 드래곤 폴로 가서 정보를 찾아봐달라고 부탁한다. 이 대화를 마지막으로 `카이아도르의 이변` 미션 퀘스트는 완료된다.


▲ 시칸더가 악신이 되지 않게 도와달라는 전신 카이아. 

 

`카이아도르의 이변` 미션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과 동시에 `그림자 숲의 정령` 미션 퀘스트가 받아진다. 전신 카이아의 말을 따라 드래곤 폴의 수비대장 가우디 나크툼을 만나도록 한다. 가우디 나크툼에게 사령관의 일과 카이아의 이야기를 전해주면 크게 통곡을 한다. 그리고는 칸무르 헬칸이 이야기 했다면서 그림자 숲의 그림자 수비 캠프의 하사관 토르가 나크툼을 만나보라고 한다.


▲ 드래곤 폴에 위치한 가우디 나크툼. 


▲ 소식을 듣고 크게 통곡을 한 뒤 사령관의 명령을 전해준다. 

토르가 나크툼에게 이야기를 하면 자신의 예상이 틀리길 바랬다며 한탄을 한다. 그리고 사라진 사령관을 찾아 수색대원이 보고서를 모두 가지고 이스렌의 지팡이 부근으로 떠났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어차피 보고서를 보려면 그들을 찾아야 할 테니 근위대의 수색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 토르가 나크툼은 래곤 폴 남쪽의 첫 번째 캠프인 그림자 수비캠프에 있다

 
▲ 어차피 보고서를 보려면 근위대를 찾아야 한다며 수색을 부탁한다.

근위대원을 수색하며 가다보면 근위대원의 시체를 발견할 수 있다. 시체의 품에서 보고서를 뒤져서 서명을 확인해보면 록우드 화이트리버라는 서명을 확인할 수 있다. 록우드 화이트리버는 그림자 어스름 캠프에 위치한다. 보고서를 가져다 주면 사령관이 죽은 거냐며 묻고서는 자신의 상관인 네이라를 꼭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 배척의 둥지 중앙에 죽어있는 근위대원.


▲ 록우드 화이트리버는 어스름 캠프에 위치한다.

네이라 골든우드는 이스렌의 지팡이 바로 옆, 구석에 위치하고 있다. 그녀에게 말을 걸면 칸무르 헬칸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를 위해서라도 하던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정령 이스레니아를 봉인하고 있는 이형의 봉인 장치를 멈춰야 한다며 마력을 불어넣는 시칸다리, 메코나리 신관들을 처리해달라고 부탁한다.


▲ 이스렌의 지팡이 한쪽 구석에 위치한 네이라 골든우드.


▲ 정령 이스레니아의 봉인을 풀기 위해 이형의 봉인 장치를 멈춰달라고 부탁한다.

각 신관들의 위치와 모습은 아래와 같다. 이 중 카카루크와 베히루크는 일반 몬스터라 혼자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라우가크의 경우 중형 몬스터인데다가 정예 힐러형 몬스터도 2마리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5인 파티 이상을 추천한다. 라우가크의 공격에는 감전 효과가 부가되어 있는 공격이 있으므로 힐러들은 빠른 해제가 필요하다.


▲ 시칸다리 신관인 카카루크.


▲ 시칸다리 신관인 베히루크.


▲ 라우가크는 부활의 검은 신관 2마리와 함께 링크되어있다.

신관들을 전부 처리하고 다시 네이라 골든우드에게 돌아가면 수고했다고 말하며 봉인 장치를 멈춰달라고 부탁한다. 바로 앞에 있는 봉인장치에 가서 작동을 멈추면 지팡이의 정령인 이스레니아가 봉인에서 풀려나게 된다. 이스레니아는 툴사와 킬리언이 시칸더를 파멸의 마수 켈사이크로 부활시키려는 의식을 하고 있다며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면서 퀘스트는 완료되며 다음 퀘스트인 `피의 기둥을 파괴하라`로 이어진다.


▲ 이스렌의 지팡이를 봉인하고 있는 이형의 봉인 장치.


▲ 봉인에서 풀려난 이스레니아의 모습.


▲ 이스레니아는 시칸더를 진정시키기 위해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부탁한다.

 

이스레니아는 사악한 의식이 칠흑의 제단과 부활의 성소에서 이뤄지고 있고 둘 다 막아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먼저 칠흑의 제단의 의식을 막자고 말한다. 이스레니아의 말에 따라 검은 샘풀 캠프의 조셉 덴마르에게 말을 걸면 납치 사건 때문에 죽을 맛이라며 납치를 주도하는 칠흑의 제물 사냥꾼과 추적꾼을 처치해달라고 부탁한다.


▲ 조셉 덴마르는 어둠의 숲, 검은샘물 캠프에 위치하고 있다.


▲ 검은샘물캠프 주변의 사람을 납치한다는 칠흑의 제물 사냥꾼과 추적꾼.

칠흑의 제물 사냥꾼과 칠흑의 제물 추적꾼을 잡아 매코나리의 눈알 5개를 모으면 어둠골 캠프의 하사관 아르보 로트에 가져가도록 한다. 아르보 로트는 매코나리의 눈알을 보고 기뻐하다가 제단의 의식을 말해주자 놀란다. 그러면서 칠흑의 계단 인근을 수색하며 칠흑의 제단 수호전사와 신관전사를 해치워달라고 부탁한다.


▲ 어둠골 캠프에 있는 아르보 로트.


▲ 어둠골 캠프부터 칠흑의 계단까지 분포하는 칠흑의 제단 수호전사.


▲ 어둠골 캠프부터 칠흑의 계단까지 분포하는 칠흑의 제단 신관전사.

신관전사와 수호전사를 각각 5마리씩 잡으면 희생자의 유골 더미를 찾으라는 목표로 바뀐다. 이 유골 더미를 조사하면 희생자의 영혼이 나와 피의 기둥을 파괴해 자신들의 한을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면서 칠흑의 제단으로 통하는 길을 안내해준다.


▲ 칠흑의 계단 북쪽에 위치한 희생자의 유골 더미


▲ 유골 더미를 뒤져보면 희생자의 영혼이 나온다.


▲ 희생자의 영혼을 따라가보면 칠흑의 제단으로 이동하는 차원의 마법석을 찾을 수 있다.

칠흑의 제단 안으로 들어오면 메코나리 어둠 전사와 신관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한 무리씩 잡으며 전진 하다보면 큰 공터에 몬스터들과 함께 칠흑의 기둥이 세워져 있다. 공터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죽이기 전까지는 기둥의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므로 몬스터를 모두 잡은 뒤 기둥을 파괴하도록 하자.


▲ 메코나리 어둠전사와 맹목의 신관이 길목마다 지키고 있다.


▲ 피의 기둥과 호르쿠스의 모습. 호르쿠스의 패턴은 기존 지옥불 괴수의 패턴과 동일하다.

그 뒤 어둠골 캠프의 아르보 로트에게 돌아와 보고를 하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다음 퀘스트로 이어진다.


▲ 다음 의식을 막기 위한 단서를 건네주는 아르보 로트.

 

아메나 콰틀라로 넘어와 깨진다리 캠프의 소이나크 란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면 시칸다리들이 우왕자왕 하고 있으며 흰 새대가리 네 마리가 아메나 콰틀라 신전 꼭대기로 올라갔다고 전해준다. 소이나크 란이 말해준 장소로 가면 부활의 성소로 이동할 수 있는 차원의 마석이 있다.


▲ 깨진다리 캠프의 하사관 소이나크 란.


▲ 차원의 마법석을 통해서 부활의 성소로 이동할 수 있다.

부활의 성소로 들어와 조금 진행하다 보면 바로 전신 카이아의 환영을 만날 수 있다. 카이아의 환영은 시칸더의 사악한 기운이 줄어들어 자신이 환영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의식을 꼭 저지해달라고 부탁한다.


▲ 의식을 저지해달라며 축복을 내려주는 카이아의 환영.


▲ 알 주변의 몬스터를 정리하면 나리야브가 소환된다.


▲ 나리야브가 죽게되면 나머지 신관 4명이 동시에 달려든다.

대신관들은 힐을 주기적으로 하므로 최대한 정령사의 축복 해제나 스턴을 이용해서 한마리씩 일점사로 빨리 잡는 것이 좋다. 대신관까지 전부 처리하고 나면 이스레니아가 나와 시칸더를 잠재우기 위해 사라지겠다며 작별을 고한다.


▲ 자신을 희생해서 시칸더를 재우려는 이스레니아.


▲ 하지만 킬리언은 강제로 켈사이크를 틸李 만다.


▲ 잠에서 깨어난 파멸의 마수 켈사이크

이스레니아가 시칸더를 잠재우는데 성공을 하지만 킬리언과 이카루나가 나와 강제로 켈사이크를 알에서 깨어나게 한다. 부활한 켈사이크는 대형 몬스터이기 때문에 스턴과 각종 상태이상 스킬이 전혀 먹히질 않는다. 하지만 공격 패턴은 단조롭고 피하기 쉬우므로 체력을 줄이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다. 그렇게 체력을 약 80% 이하로 줄이면 전투가 멈추게 되고 영상이 또 다시 흘러나온다.


▲ 이스레니아의 영향으로 불완전하게 부할환 켈사이크. 킬리언의 말을 듣지 않는다.


▲ 이카루나는 켈사이크를 다른 곳으로 데려간다.

켈사이크가 사라지고 부활의 성소를 나와 전신 카이아를 찾아가면 켈사이크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살레론이 가지고 있는 태고의 유물을 찾아야 한다며 서두르라고 말한다.


▲ 이카루나는 켈사이크를 다른 곳으로 데려간다.

  

       `파멸의 마수` 킬리언과 툴사를 쫓다

 

이전 `켈사이크 부활 저지`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나면 카이아가 타무르 헬칸을 찾아가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아만과 연합군의 짐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 대신에 킬리언을 만나면 아버지의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는 살레론이 유폐되어 있는 곳을 향하기 위해 프레이아 로헨을 찾아가보라고 한다.


▲ 아버지의 복수를 대신 해달라는 타무르 헬칸.

소식을 전해들은 프레이아 로헨은 켈사이크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며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유폐된 살레론은 괴팍한 성격이라며 뉴 엘레논에 있는 미스테리움 탐사원 엘베리히 화이트리버를 찾아가보라고 한다. 엘베리히 화이트리버는 살레론이 프리온과 용을 창조한 신이며 자신들의 자녀인 카이아, 벨릭, 킬리언에게 유폐당한 신이라고 알려준다. 그러면서 프리온 예언자들이 연구원들과 이야기를 하니 연락원 레기아 화이트리버를 만나보라고 말한다.


▲ 알레만시아 사령부의 프레이아 로헨을 다시 찾아가도록 하자.


▲ 살레론이 어떤 신이었는지 말해주는 엘베레히 화이트리버.

배반의 암굴 2층, 살레론의 조사 캠프에 있는 레기아 화이트리버에게 이야기를 건네면 얼마 전에 살레론의 비명이 동굴 전체에 울려 퍼졌다며 두려움에 말을 열지 않는 프리온 예언자와 이야기해보라고 한다. 바로 옆에 있는 가가슈에게 말을 건네면 신의 가호를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말해준다. 그리고는 공포의 신이 남겨놓은 부하들을 처치하면 살레론이 은총을 내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 살레론의 비명이 울려퍼졌다고 말헤주는 레기아 화이트리버.


▲ 살레론이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알려주는 프리온 예언자 가가슈.


▲ 살레론에게서 유물을 빼앗으러 온 이카루나. 결국 유물 한조각만 들고 사라진다.


▲ 그리고 이카루나가 두고 간 킬리언의 사자들. 5마리만 퇴치하면 된다.

킬리언의 사자의 핵을 5개 모아서 살레론에게 가면 성의를 보일 줄 안다며 대화를 시작한다. 그리고는 카이아와 벨릭의 축복이 느껴진다며 빈정거리며 태고의 유물을 가질 자격이 있는지 시험을 해보겠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준비한 시험 공간으로 이동해 보라고 말한다. 살레론의 시험을 받기 위해서는 살레론에게 말을 걸고 살레론의 공중 정원으로 이동하면 된다.


▲ 드디어 살레론의 시험을 받으러 공중 정원을 들어갈 수 있다.


▲ 살레론의 시험장소인 `살레론의 공중 정원`

<살레론의 공중 정원 공략 보러가기>

`살레론의 공중 정원`은 인스턴스 던전으로 상급 및 하급 구분은 없는 단일 던전이다. 갈림길이 없으므로 일직선으로 진행해서 마지막 보스를 잡으면 용의 영혼석을 얻을 수 있다. 동시에 가가슈가 나와서는 살레론이 매우 즐거워하고 있으며 태고의 유물의 힘을 흡수하라고 말한다. 태고의 유물의 힘을 흡수한 뒤 살레론에게 돌아가면 단련하라는 말과 함께 공중정원을 빌려준다고 한다. 그리고 퀘스트를 완료시켜준다.


▲ 살레론의 공중 정원 마지막 보스 중 하나인 아드리노아


▲ 살레론의 말을 전해주는 가가슈


▲ 고대 신의 힘이 담긴 태고의 유물 조각


▲ 살레론은 자신을 즐겁게 해준 선물이라며 공중 정원을 빌려준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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