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III`의 한국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4월 25일 수요일에 시작된다.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 일정 발표는 `디아블로 III`의 게임 디렉터인 제이 윌슨이 방한 중인 가운데 발표되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방한 중인 제이 윌슨은 내일(24일)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디아블로 III`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지난 13일 한국에서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4월 넷째주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디아블로 III`에 대한 유저들의 엄청난 관심을 반영하듯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페이스북 `디아블로 III` 베타 테스트 이벤트는 시작 첫날인 13일, 참가 신청 페이지가 다운됐으며 이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가 주말 내내 `디아블로 III` 베타 신청 인증으로 도배되었다.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블리자드 코리아측은 페이스북 베타 이벤트 당첨자수를 기존에 예정했던 1만명에서 2만명으로 늘리기도 했다.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를 포함, 베타 테스터 선정 여부는 베타 테스트 시작 전 이메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 참가자들은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 등 `디아블로 III`의 5가지 캐릭터 중 하나를 택해 신 트리스트럼의 경계를 넘어 탐험하며 극악무도한 적의 무리들과의 전투를 벌인 끝에 해골 왕과의 무시무시한 대결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디아블로 III`는 윈도우 운영 체제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DVD 버전과 현재 블리자드 웹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중인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모두 5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아블로 III`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d3/ko/)를 통해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di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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