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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만을 위해 설계된 악마의 트럭
‘디아블로3’ 성역의 문이 열리는 5월 15일, 지상에서 또 다른 악마가 등장한다.
‘디아블로3’ 체험을 위해 설계된 ‘악마의 트럭’은 5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서울, 경기 지역의 주요 대학과 번화가를 찾아 다니며 디아블로3를 적극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악마의 트럭’ 내부는 15대의 최신 고사양 PC로 무장되어 만 18세 이상의 방문자에게 ‘디아블로3’를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중 2대의 PC는 LG 시네마 3D 모니터를 통해 보다 생생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악마의 트럭’에서 ‘디아블로3’ 체험을 마친 선착순 300명의 인원은 가까운 지정 PC방에서 ‘디아블로3’를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이용권 지급 이벤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또한 준비중이다.
‘악마의 트럭’은 각 방문 지역에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머물러 있을 예정이지만, 월드 IT쇼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평 월드DJ 페스티벌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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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를 체험할 수 있는 `악마의 트럭` 일정표
글: 게임메카 안지수 기자 (미스터즈,dkswltn@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