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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를 만나다. 두 번째 시간 `달래의 마을` 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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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의 많은 문파들은 제각각 특별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문파는 PvP에서 최고를 노리고 있으며, 또 다른 문파는 제작에 있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요. 이렇게 다양한 문파들 중 무려 8년의 인연을 자랑하는 친목 문파, `달래의 마을`을 `문파를 만나다`의 두 번째 손님으로 모셨습니다.

`달래의 마을`은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요구르팅에서부터 이어진 인연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문파입니다. 다른 문파들이 길어도 2~3년 지속되온 것에 비하면 역사가 깊은 문파임에 틀림없지요. 또한 문주인 아흐레르님은 2차 CBT가 종료된 이후에 `블소 스토리 다시 보기`라는 연재를 통해 유저들에게 블레이드앤소울의 스토리를 알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습니다. 그럼 `달래의 마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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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밝혔다시피 `달래의 마을`은 특이하게도 단일 문파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문파와 문파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자신이 블레이드앤소울을 큰 부담없이 즐기면서 친목을 쌓고 싶은 유저, 혹은 타 문파의 동맹을 꿈꾸는 문주라면 `달래의 마을` 카페에 찾아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달래의 마을 카페: [바로 가기]
달래의 마을 홍보 페이지:
[바로 가기]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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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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