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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의 2번째 소울 파티, 그 준비 현장을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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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의 두 번째 소울 파티가 15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소울 파티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는 남다른편이다. 2차 CBT가 종료된 후 7개월 만에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는 점,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 관리자의 `두 번째 소울 파티에서는 유저 여러분들이 기다리던 정보가 공개될 것입니다`라는 발언 때문. 그 정보가 무엇이든 간에 목이 빠지라 기다리던 유저들에게는 그저 반가운 소식일 수 밖에 없겠다.

필자로써도 두근거림은 멈추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두근거림을 껴안고 하루 일찍 소울 파티의 행사장을 찾아가 보았다. 비록 어두운 밤이라 사진의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블레이드앤소울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소울 파티 행사장의 모습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 길 건너 소울 파티의 행사장이 보인다


▲ 저 트럭안에는 무슨 물품들이 들어있을까?


▲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는 트럭 한 컷, 가득 찬 물품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음향 기기를 싣고 들어온 트럭, 어떤 유저 공연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아래에서 찍어본 행사장 우측의 모습, 거중기같이 보이는 기계가 눈에 띈다


▲ 행사장 좌측의 모습은 이렇다. 기관총을 든 여자 캐릭터, 혹시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스팀펑크?


▲ 길 건너에서 한 번 로고를 찍어 보았다


▲ 이렇게 중요한 부위를 가려버리니 오늘은 벚꽃에게 화를 내도 괜찮을 것 같다


▲ 벚꽃에게 질 수 없어 건너편 건물의 옥상에 올라갔다


▲ 궁금했던 여자 캐릭터를 조금 더 확대해 보자


▲ 카메라의 줌 기능을 최대한 활용


▲ 대체 무엇 때문에 이 캐릭터는 뾰로통 한지


▲ 그 궁금증은 내일, 저 문을 들어가서 확인해보자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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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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