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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메카>메카리포트]
지난 13일 시작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최초의 팀배틀 대회인 `TEAM-INVITATIONAL`이 oGs의 우승으로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끝마쳤다. 우승팀 oGs와 준우승팀 WeRRA를 비롯해 스타2를 대 표하는 8개의 팀이 충돌한 이번 대회는 수많은 명경기가 펼쳐졌으며 새로운 영웅이 등장하는 등 일정 내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늘 벌어진 결승전은 초반 3:1로 앞서나간 WeRRa의 우승이 점쳐졌지만, oGs에는 걸출한 에이스 장민철(P, oGsMC)이 있었다. 장민철은 1:3으로 뒤진 5세트에 등장해 WeRRa의 박현우(P, 빅쏭WeRRa), 박준용(T, SmileWeRRa), 장강욱(P, FrozenWeRRa)를 연달아 잡아내며 패배를 목전에 둔 oGs팀을 우승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본인의 과도한 자신감이 허언이 아님을 밝힌 장민철은 곧 있을 GSL:OPEN 시즌2 본선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다음은 oGs를 우승으로 이끈 장민철, 김정훈 선수의 인터뷰.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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