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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메카>메카리포트]
제작으로 만들 수 있는 장비 아이템 중에서 가장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은 무엇일까? 바로 ‘드라코닉 아이템’이다. 드라코닉 아이템은 동급의 다른 아이템보다 많은 마석 슬롯과, 높은 옵션, 화려한 외형으로 ‘황금데바 신드롬’을 통해 장비 드랍율이 상향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뜨거운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이 드라코닉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제작 도안’이 필요한데, 이 도안을 구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 용족 몬스터를 사냥했을 때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용족의 심장’을 가지고 어비스 상층 북서쪽, ‘티그라키 섬’에 위치한 NPC에게서 얻을 수 있었기 때문. 문제는 심장을 도안으로 교환할 때 얻을 수 있는 도안의 종류가 완전히 랜덤이라 자신이 원하는 도안을 얻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도안을 획득하는 즉시 캐릭터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거래도 불가능해, 본인이 직접 ‘용족의 심장’을 들고 티그라키 섬을 찾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이런 드라코닉 도안 입수법이 2.1 황금데바 신드롬 두 번째 업데이트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반쯤을 도박 형식이었던 ‘드라코닉 도안’을 일정 개수의 ‘용족의 심장’을 지급하고 원하는 도안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된 것.
드라코닉 도안을 어비스 상층 11시 방향에서 찾을 수 있는 티그라키 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찾아가는 유저라면 길을 헤메게 되지만, 퀘스트와 미션을 진행하며 한 두번은 반드시 찾게 되는 장소이기도 하니 꾸준히 퀘스트를 수행했다면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티그라키 섬’은 천, 마족이 모두 사용하게 되는 중립 지역이라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대 종족의 공격을 항상 주의해야 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적으로 변경된 점은 드라코닉 아이템 제작이 가능한 달인 이상의 숙련도를 요구했던 구입 조건이 삭제된 것. 물론 유저끼리의 거래는 아직까지 불가능한 상태라 티그라키 섬을 찾아가는 수고는 변하지 않았다.
글: 게임메카 고영웅 기자 (제로곰, rkswkd5@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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