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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9개국이 참가한 “제 1회 아시아 온라인게임 어워드(Asia Online Game Awards)”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8월2일 저녁 홍콩 TVB 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중국출판협회(The Publishers Association of China), 홍콩게임산업협회(Hong Kong Game Industry Association) 홍콩특별행정구정부(Government of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 9개국 25개 작품이 참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최고 영예인 대상(Asia Online Game Grand Award)과 최고 크리에이티브 상(The Best Creative Award) 그리고 한국 최고 인기 온라인게임상(South Korea Most Popular Online Game Award) 등 3부분에서 영광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석하고 돌아온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는 “아이온의 대상 수상은 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시장 중 하나인 범 중국어권 시장에서 한국의 개발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차기 대작 블레이드 앤 소울을 통해서도 온라인 게임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계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온은 출시 첫해인 2008년에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2009년 유럽최대 게임쇼인 ‘Gamescom’와 북미 최대 게임쇼인 ‘PAX’(Penny Arcade Expo)에서 각각 최고 온라인게임상(Best Online Game award)과 최고 MMO 게임상(Best MMO)을 수상했다. 현재 일본, 중국,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60여 개 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글: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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