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을 하는 유저들에게 가장 독약 같은 존재는 무엇일까? 비매너 유저, 해킹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겠지만, 그 중 많은 유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바로 ‘자동 사냥 프로그램’이다. 오토, 봇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이 ‘자동 사냥 프로그램’은 작게는 사냥터 독점, 크게는 서버 시세를 뒤흔드는 MMORPG의 최대 골칫거리다.

▲ 언제나
강력한 조치로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방지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온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계정에 대해 주기적으로 영구 정지 조치를 취하는 등 강력한 대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강력한 조치에는 한 가지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으니 바로 엉뚱한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아이온 게임메카에서는 이 사건을 다뤄달라고 문의 메일을 보낸 유저들 중 한 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필자가 만난 Y모 유저의 경우, 아이온은 물론 엔씨소프트에 대해 큰 불만을 품고 있었다. 실제로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이런 방식의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 유저들 모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혹자는 이렇게 계정 정지를 당한 유저들을 확실한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라 생각한다.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계정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변명을 늘어놓는다는 논리다. 하지만 필자가 만났던 Y모씨의 경우는 물론, 몇몇 유저들도 불법 프로그램이라고는 사용조차 안 해본 평범한 유저들이었다. 그저 갑작스레 몰아 닥친 계정 정지라는 거친 파도를 알몸으로 받은 것이다. 황당하게도 말이다.
아이온은 3.0 업데이트 이후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신규 및 휴면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돌아와야 할 휴면 유저들 중 많은 수가 계정 정지라는 자물쇠에 걸려 아이온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물론 휴면 유저 복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나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벤트에 앞서 기본적인 것을 해결해줬으면 하는 것이 진정 유저들이 원하는 바가 아닐까 싶다.

▲ 이런
이벤트보다 선량한 유저들을 묶고 있는 영구 정지라는 수갑을 풀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정파도 마교도 될 수 있어, 문파 경영 시뮬 '이스턴 에라'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발로란트
-
3
FC 온라인
-
410
리니지
-
51
아이온2
-
6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2
서든어택
-
92
메이플스토리
-
101
로스트아크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