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마트 성채’는 이번 3.5 업데이트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입니다. ‘티아마트 성채’는 티아마트 최정예 군단의 본거지로, 크고 아름다운 위용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에게 중요한 것은 크고 아름다운 위용보다 드랍 아이템과 상세한 공략이 아닐까요? 따라서 그 해당 내용을 속속들이 담아보았습니다.
배경 스토리 티아마란타 중앙의 성곽 티아마란타의 눈 위에는 티아마트 성채가 떠 있다. 티아마란타가 만들어진 후 상공에 보랏빛 소용돌이가 생겨났고, 티아마트가 날아올라 그 소용돌이에 마력을 불어넣자 엄청난 광채와 굉음과 함께 성채가 나타났다고 한다. 티아마란타 자체가 그렇듯 용제 티아마트의 권능으로 지어진 성채는 철저히 티아마트를 위한 곳으로 티아마트의 권위와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티아마트 성채는 티아마트 용계를 지배하고 있는 티아마트 최정예 군단의 본거지로, 크고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
입장 방법
티아마트 성채의 입구는 티아마란타의 눈 내부에 존재합니다. 종족 별 입구 부근에 티아마트 성채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하나씩 존재하며, 그 외에 티아마란타의 눈 12시 방향에도 공통 입구가 하나 존재합니다. 최소 레벨 60이 되어야 입장이 가능하며, 한 번 입장하게 되면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재입장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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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 방향에 위치한 공동 통로 |
▲ 물론 이렇게 각 종족 전용 통로도 마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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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조
던전 내부는 십자가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쪽 입구에서 올라오면 3개의 군단과의 싸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략 순서에 따른 패턴 변화 등은 존재하지 않으나, 퀘스트의 흐름을 따라 ‘사드하 > 라크샤카 > 타하바타’ 순서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구 (Named 불패의 샤보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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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룬이 입구의 결계막을 제거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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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네임드 불패의 샤보르칸 |
▲ 고통도 분배하면 나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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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가운데 석상은 용제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공략한 네임드 수에 따라 보물상자 수가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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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샤보르칸 Tip 불패의 샤보르칸은 티아마트 성채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네임드 몬스터입니다. 처음 만나는 만큼 그 난이도도 쉬운 편인데, 종종 사용하는 ‘땅울림’ 스킬만 조심한다면 초행 파티라도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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