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는 2013년 1월 2일 공개시범서비스를 앞둔 MMORPG '아키에이지'를 위해 게임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지하철 역사 내 트릭아트를 설치했다. 강남역에 설치된 트릭아트를 통해 게임 주인공들과 원정대에 합류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 강남역에 설치된 '아키에이지' 트릭아트 (사진 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2013년 1월 2일(수) 공개시범서비스(이하 OBT)를 앞둔 MMORPG '아키에이지'를 위해 게임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지하철 역사 내 트릭아트를 설치했다.
강남역에 설치된 트릭아트를 통해 '아키에이지' 세계관의 시초가 되는 인물들과 함께 원정대에 합류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강남역 지하상가 내에 '아키에이지' 브랜드존을 개설해 OBT 론칭의 축제 분위기 붐업을 유도했다.
아키에이지는 ‘리니지의 아버지’로 알려진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의 14년 만의 복귀작이자 6년간 400억 원 이상의 개발비와 180여 명의 개발 인력이 투입된 대작으로 오는 1월 2일 공개시범서비스(Open Beta Test)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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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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