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의 자체 모바일 통합브랜드 '위미(weme)' 의 BI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게임 통합브랜드인 '위미(weme)' 를 출범시키며 국내외 모바일시장에서의 비상과 도약을 예고했다.
금일(20일) 공개된 '위미' 의 브랜드아이덴티티(BI)는 ‘우리(we)’와 ‘나(me)’를 즐겁게 이어주는 모바일게임이라는 의미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약자로 로고타입을 구성해 위메이드의 기업 브랜드와의 연속성도 표출하고 있다.
또한, ‘플레이 위드 미(play with me)!’라는 슬로건을 채택해, 당사의 모바일 사업에 대한 진취적인 의지도 내포하고 있으며, W와 M을 상하로 조합한 심볼마크는 익사이팅하고 유쾌한 게임 속 몬스터를 상징하는 캐릭터 ‘위몬’으로, 보라색 계열의 신비로운 색감과, 심볼에 표현된 두 개의 눈을 통해 ‘가능성이 무한한 모바일 세상을 바라본다’라는 포부를 표현하고 있다.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이사는 “위메이드는 모바일 통합 브랜드 '위미' 를 통해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소통할 것”이라며, “제 4의 물결을 가져온 스마트 혁명 시대에 빠른 대처로 변화를 이뤄낸 것처럼, 2013년 모바일게임 시장을 주도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위메이드의 모바일 통합 브랜드 '위미' 는 브랜드 영상과 정보들을 담은 브랜드 소개페이지(http://weme.wemade.com)의 오픈과, 모바일 홈페이지(http://m.weme.wemade.com)에서의 위메이드 모바일게임 실행화면, 스플래쉬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위미' 는 금일 일본을 비롯해 해외 시장진출의 첫발을 내딛는 '슈가팡' 과 함께 '캔디팡', '과일나라 앨리스', '리듬스캔들' 의 국내서비스를 통해 노출이 시작되며, 2013년 출시되는 위메이드의 모든 모바일게임 타이틀에 순차적으로 적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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