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키에이지' 바다 출항 기념 스크린샷 (출처: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
서비스 3일째를 맞는 '아키에이지'가 PC방 점유율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늘(4일) 게임트릭스 점유율 5위를 기록하며(3일 기준), 첫날 12위에서 7 계단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아키에이지'는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엔씨소프트의 '아이온'(4위)와 '블레이드앤소울'(3위)를 추격하고 있다.
이에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가 PC방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연휴 이후 평일에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아키에이지'는 첫날 동접 10만을 기록하고 순조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오픈 이래 처음 맞게 되는 주말을 대비하여 유저들이 원활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정적인 서버 운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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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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