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회사 인터세이브는 소셜네크워크 기반의 모바일 트레이딩카드게임 ‘더 다크 에이지: 에이션트 레전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금일 오픈하고 2월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산 TCG '더 다크 에이지' (사진 제공: 인터세이브)
모바일게임 전문회사 인터세이브는 소셜네크워크 기반의 모바일 트레이딩카드게임(TCG) ‘더 다크 에이지: 에이션트 레전드(The Dark Age: Ancient Legend)’의 공식 홈페이지를 금일(4일) 오픈하고 2월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대 유적 탐색을 통해 역사 속의 숨은 비밀을 파헤치며 덱을 완성해가는 ‘더 다크 에이지’는 TCG의 백미인 ’수집'과 SNG를 더한 카드배틀게임이다. 3대 종족, 6가지 직업, 12개의 캐릭터, 수백 종이 넘는 방대한 카드를 마련해 놓고 있으며 탐색과 전투, 거래와 약탈, 합성과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전략적이고 강한 덱을 완성할 수 있다.
충분한 덱을 보유했다면 다른 유저에게 카드배틀을 신청하여 랭커를 노릴 수 있으며, 전체 랭킹과 희귀 카드를 목표로 파티를 맺고 ‘세계 Boss’에 도전할 수도 있다.
이갑형 인터세이브 대표는 “'휴먼팩토리'에 이은 인터세이브의 모바일 야심작 더 다크 에이지는 수집의 묘미를 극대화하고 SNG를 더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목표로 삼았다”며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카드와 퀘스트들을 추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이 모두 개발 중인 ‘더 다크 에이지’는 IOS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빠르면 다음주 초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더 다크 에이지’의 더욱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darkage.webg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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