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업체 퍼니글루는 8일부터 판타지 액션 디펜스 게임 ‘드래곤앤소울’이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래곤앤소울’은 게이머가 대마법사의 후손과 함께 정령의 구슬 속에 갇힌 동생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횡스크롤의 디펜스게임으로 풀어낸 모바일게임이다

▲ '드래곤앤소울' (사진 제공: 퍼니글루)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업체 퍼니글루는 금일(8일)부터 판타지 액션 디펜스 게임 ‘드래곤앤소울’이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래곤앤소울’은 게이머가 대마법사의 후손과 함께 정령의 구슬 속에 갇힌 동생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횡스크롤의 디펜스게임으로 풀어낸 모바일게임이다.
작년 11월 T스토어에 우선 출시된 ‘드래곤앤소울’은 강력한 마법 스킬 플레이와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잔재미 요소로 제2의 팔라독이란 평가를 받아냈다. 특히 지난 2월 4일 유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하고, 신규 게임 모드 ‘무한 모드’를 새롭게 추가하여 탄력적인 다운로드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퍼니글루는 '드래곤앤소울' 구글플레이 입점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다운로드 받은 전원에게 3,000원 상당의 골드와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퍼니글루 페이스북(www.facebook.com/FuniglooGame)을 통해 다양한 경품 및 뮤지컬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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