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8월 1일(현지 시각) 개막하는 미국 최대 랜파티 '퀘이크콘 2013'
미국 최대 랜파티 ‘퀘이크콘 2013(QUAKECON 2013)’의 개막일이 발표됐다.
제니맥스가 매년 주최하는 ‘퀘이크콘’은 게임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프레젠테이션 강연과 토론 진행 및 각종 대회를 진행해온 미국의 대표 게임 축제 중 하나다. 지난 1995년 시작해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했다.
공식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올해 ‘퀘이크콘’ 개막 일자는 오는 8월 1일(현지 시각)로, 8월 4일까지 총 4일간 미국 텍사스에 있는 힐튼 애너톨(호텔)에서 열린다. 현재 사이트에서는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 및 패널 접수, 그리고 호텔 예약 등이 진행 중이다.
참가를 확정한 게임업체 중 베데스다는 미발표 신작을 처음 공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작년 열린 ‘퀘이크콘’에서는 ‘디스아너드’ 와 ‘둠 3: BFG 에디션’을 시연할 수 있도록 꾸며 게이머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공개될 신작이 무엇인가에 대한 게이머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지난해 베데스다는 차세대 콘솔과 iOS용 신작 게임 프로젝트에 함께할 개발자를 모집했다. 여기에 2년 4개월간의 법정 공방을 끝으로 확보한 ‘폴아웃’ 신작도 거론되고 있다.
이 밖에 올해 ‘퀘이크콘’에서는 ‘둠’의 창시자 존 카멕을 시작으로, ‘디스아너드’의 아케인 스튜디오(Arkane Studios), ‘레지스탕스’ 시리즈의 인섬니악 게임즈(Insomniac Games), 그리고 밸브의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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