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 300만 건을 돌파한 '바이킹워즈' (사진제공: 스케인글로브)
스케인글로브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바이킹 워즈 for Kakao'의 ‘전투’ 발생 수치가 300만을 돌파했다.
지난 3월 5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바이킹 워즈 for Kakao'는 나만의 ‘마을’을 발전시키는 SNG의 재미 요소에 ‘마을’을 지키는 디펜스게임의 전략과 다른 사용자의 마을을 공략하는 RTS의 긴장감을 가미해 다양한 흥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 시스템은 사용자 간 전략을 통해 경쟁하는 ‘바이킹 워즈 for Kakao’의 핵심 콘텐트로서 사용자들의 게임 참여 빈도를 파악할 수 있어 흥행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 지표다.
김준선 총괄팀장은 "짧은 기간 동안 300만 전투 돌파는 의미 있는 성과이며, '바이킹 워즈 for Kakao'의 재미를 검증받은 것이 무척 기쁘다. 외형적인 수치의 성장 보다는 내실 있는 게임으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콘텐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바이킹 워즈 for Kakao'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바이킹 워즈 for Kakao’는 랭킹 시스템과 도전과제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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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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