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트로이대스파르타' (사진 제공: 재유게임즈)
재유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 '트로이대스파르타'가 12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트로이대스파르타'는 임요환과 김가연이 참여해 호평한 FGT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검증한 바 있다. 서구 역사에서 가장 인상적인 두 국가 '트로이'와 '스파르타'간의 갈등을 재구성해 다양한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쟁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MMORPG로 피크 타임에는 매 20분 마다 레벨 별 정규전이 계속 진행되며, 저레벨과 고레벨이 공평하게 싸울 수 있는 통합전장도 매일 10회씩 열린다. 또한, 전면전을 비롯한 대규모 전투시스템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동사냥 시스템이 있다.
재유게임즈의 류인희 이사는 "전쟁을 할 때는 최대한 정신을 집중해서 치열하게 몰입하지만, 사냥할 때는 한 손에 커피를 들고도 편안하게즐기는, 전쟁은 빡시게! 사냥은 편안하게!를 지향하는 게임"이라면서 "개인적으로도 한번 쯤 꼭 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개 서비스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각 레벨별 달성자들을 추첨해 최고 5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10레벨 2,000명과 40레벨 달성자 100명을 추첨하여 각각 문화상품권 3천원 권과 1만원 권을 선물한다. 30레벨 5명과 40레벨 달성자 2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0만원 권과 50만원 권을 증정하고 50레벨을 달성한 1명을 추첨하여 현금 50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스파르탄 추천제를 통해 친구를 추천하면 자신과 친구 모두 최대 15,300의 게임캐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s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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