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조이트론은 다기능 컨트롤러 EX Live를 출시한다고 오늘(2일) 밝혔다. 이엑스라이브는 조이트론이 1 년 여간의 디자인과 금형 및 설계 과정을 거쳐 개발한 컨트롤러로써, 다양한 방식의 게임패드를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수용해서 개발한 조이패드다

▲ 다기능 컨트롤러 EX Live를 출시한 조이트론 (사진 제공: 조이트론)
게임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조이트론은 다기능 컨트롤러 EX Live (이엑스라이브)를 출시한다고 오늘(2일) 밝혔다.
이엑스라이브는 조이트론이 1 년 여간의 디자인과 금형 및 설계 과정을 거쳐 개발한 컨트롤러로써, 다양한 방식의 게임패드를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수용해서 개발한 조이패드다. 특히 좌우 버튼과 십자 버튼 등을 사용자의 그립 위치와 일치 시키는 등 최적의 그립감을 위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엑스라이브에는 PS3와 PC에서 동시에 호환 되는 듀얼칩이 장착되었고, 듀얼바이브레이션과 터보 기능 등 게임을 입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즐기는 기능들이 포함되어있다. 특히 PC 사용자의 경우 최근 게임들이 채택하고 있는 X-input(엑스인풋)을 지원하여, 최근에 출시 되는 모든 게임들에 완벽하게 호환이될 뿐만 아니라, 고전 게임 등 기존 다이렉트인풋을 지원하는 게임들을 위해서도 다이렉트 인풋으로 전환하는 모드가 채택되었다.
칼라는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로 출시 되었고, 공식 판매가는 25,000원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조이트론 홈페이지 (http://www.joytron.co.kr) 나 게임몰 (http://www.gamemol.c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게임 전문상가나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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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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