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는 자사의 엔진 프로그램 ‘언리얼 엔진 4’ 내에서 오큘러스 리프트 제작 툴을 공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에픽게임스와 오큘러스 VR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언리얼 엔진 3’은 이미 오큘러스 리프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양사 간 ‘언리얼 엔진 4’에도 오큘러스 리프트를 포함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해 왔다


▲ '언리얼 엔진 4'에서도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을 지원한다
오늘(현지시간 6일), 에픽게임스는 자사의 엔진 프로그램 ‘언리얼 엔진 4’ 내에서 오큘러스 리프트 제작 툴을 공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에픽게임스와 오큘러스 VR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언리얼 엔진 3’은 이미 오큘러스 리프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양사 간 ‘언리얼 엔진 4’에도 오큘러스 리프트를 포함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해 왔다.
에픽게임스 팀 스위니(Tim Sweeny) 대표는 “’언리얼 엔진 4’에 오큘러스 리프트를 추가함으로써, 많은 개발자들의 업무 효율이 증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리얼 엔진 4’는 통합 개발 툴으로서 좋은 게임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첫 데모를 공개한 ‘언리얼 엔진 4’는 ‘언리얼 엔진 3’에서 눈에 띄게 발전한 광원 효과와 실시간 아바타 렌더링 등으로 개발사와 게이머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데모 공개 이후로도 다양한 기기의 지원을 약속하며 그래픽 통합 개발툴로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언리얼 엔진 4’ 지원 기기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엔비디아 피직스(PhysX), 인텔 트레이딩 빌딩 블록(TBB) 등 총 13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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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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