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와 김민철이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A조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6월 18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의 개막전이 열렸다. 스타리그 개막전은 A조와 B조의 32강 듀얼토너먼트로 꾸려졌다.
A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선수는 이영호다. 1경기에서 신희범을 상대로 승리한 이영호는 바로 이어진 승자전에서 정승일을 꺾고 2승으로 깔끔하게 16강에 올랐다. 특히 승자전에서 이영호는 초반 전략이 실패로 돌아간 후에도 의료선 견제로 상대를 압박한 후, 한방경기에서 정승일의 병력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불리한 경기를 뒤집어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영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고향에 은 듯한 느낌이다. '군단의 심장'도 처음이고, 환경도 새로워져서 좀 긴장한 것 같은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며 "지난 WCS 결승전을 봤는데, 많이 배우기도 했지만 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시즌 파이널, 그리고 글로벌 파이널을 목표로 우선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도록 하겠다"라고 박혔다.
이번 A조 경기를 통해 이영호는 스타리그 통산 101승을 거뒀다. 임요환과 홍진호, 송병구에 이어 4번째로 스타리그 100승을 달성한 것이다. 이영호는 추후 기록에 대해 "이번 스타리그에서 임요환 감독님의 기록을 넘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A조의 마지막 16강행 티켓은 지난 WCS 시즌1의 우승자인 김민철에게 돌아갔다. 1경기에서 유리한 경기를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역전당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한 그는 패자전에서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앞세워 신희범을 꺾고 최종전에 올랐다. 최종전에서 본인에게 패를 안긴 정승일과 다시 맞붙은 김민철은 상대의 기습적인 초반 공격을 차분히 막아낸 후, 병력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일궈냈다.
김민철은 첫 경기에 대해 "당연히 이길 것이라 생각했는데 져서 타격이 컸다. 장면을 잠시 놓쳐서 못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병력이 사라져서 이에 의문이 들었다"라며 "이번 듀얼토너먼트가 단판이라 좀 불안했는데 16강에 올라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해 우승자 징크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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