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는(University of Califonia, Davis) 연구 자금을 유치, ‘비디오게임이 문화에 미치는 영향’ 등 학제간 교류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포함해 아동 빈곤과 직업 교육에 관련된 토픽 등 총 일곱 가지 주제다


▲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전경 (사진출처: 시티데이터)
오늘(현지시간 3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는(University of Califonia, Davis) 연구 자금을 유치, ‘비디오게임이 문화에 미치는 영향’ 등 학제간 교류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포함해 아동 빈곤과 직업 교육에 관련된 토픽 등 총 일곱 가지 주제로, 인문학과 예술, 과학 등 다양한 학제간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캘리포니아 대학교는 이 같은 연구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3년간 총 360만 달러(한화 약 41억 원)의 연구자금을 외부로부터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 자금은 일곱 가지 주제를 연구하는 데 함께 사용되며, 개별 연구 항목에 투자될 정확한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
특히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과 관련된 주제로, 해당 주제를 담당하는 연구팀은 현대 게임의 기술과 개발 과정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해 게임이 과학과 예술, 건강과 문화 등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유를 밝혀낼 계획이다.
연구팀을 이끄는 콜린 밀번(Colin Milburn) 교수는 “현대에 와서 비디오게임은 사회와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예술의 표현이나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내러티브, 정치와 경제, 교육과 의료에도 게임 기술이 사용되기 때문에 연구 주제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교육이나 의료, 기업의 마케팅 등에서 게임의 재미요소를 도입해 사용자의 참여와 빠른 적응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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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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