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현장에서 공개된 ‘파이널 판타지 14’ 체험판은 텍스트만 중국어로 제공되는 첫 번째 베타버전으로, 오는 8월 중에 캐릭터 음성까지 중국어로 번역한 후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지화 및 번역 작업은 모두 일본 스퀘어에닉스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다


▲ '파이널 판타지 14' 스크린샷
스퀘어에닉스가 제작한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의 중국 공개서비스 일정이 공개됐다.
샨다게임즈는 25일(목),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3’ 부스에 ‘파이널 판타지 14’의 체험판을 전시하고 공개서비스 일정을 밝혔다.
‘파이널 판타지 14’의 공개서비스는 오는 8월 중에 시작된다. 특히 차이나조이 현장에서 공개된 ‘파이널 판타지 14’ 체험판은 텍스트만 중국어로 제공되지만, 공개서비스 시에는 음성까지 완벽하게 중국어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현지화 및 번역 작업은 모두 일본 스퀘어에닉스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다.
샨다게임즈는 지난 2010년 스퀘어에닉스와 ‘파이널 판타지 14’ 퍼블리싱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서비스를 준비해 온 바 있다. 특히, 중국은 다른 지역과 달리 현지 유저만을 대상으로 한 독점 서버를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파이널 판타지 14’의 국내 서비스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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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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