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제조사 갤럭시가(www.galaxytech.com) 오픈형 쿨러의 장착으로 쿨러의 청소 및 교환이 간편한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지포스 6' 시리즈와 '지포스 7' 시리즈의 PC방 사용자를 대상으로 3년간 쿨러의 무상 AS 정책을 시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의 한국지사 갤럭시 코리아는 13일, 정품 운영체제 파동과 소방법 개정에 따른 금연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점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의 지포스 6 시리즈와 지포스 7 시리즈를 사용하는 PC방은 향후 3년간 쿨러를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됐다. 갤럭시 코리아는 그래픽카드 쿨러의 일반적인 보증기간은 6개월에서 1년 사이지만, PC방의 경우 발열과 먼지에 더 취약해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고 판단하고 PC방 업주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찾던 중 이같은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PC방은 다수의 PC가 끊임 없이 구동되는 환경 상 발열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부위에 쿨러나 팬을 설치하지만, 이 쿨링팬에 의해 먼지가 유입되고, 결과적으로 냉각성능의 저하와 하드웨어의 고장 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잦다.
때문에 PC방에서 구동되는 PC의 쿨러나 팬의 수명은 극도로 짧은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갤럭시 코리아의 쿨러 무상 AS 정책으로 상당히 많은 PC방들이 이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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