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오프라인 유저 대회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3 Summer’의 승자조 결승전을 진행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사이퍼즈’ 부문에서는 ‘신세계’와 ‘소풍’의 승자조 결승전 경기가 총 두 세트에 걸쳐 치러졌으며, ‘신세계’가 침착하고 뛰어난 경기 운영능력을 발휘해 ‘소풍’을 완파했다


▲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팀 '신세계'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오프라인 유저 대회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3 Summer’의 승자조 결승전을 진행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사이퍼즈’ 부문에서는 ‘신세계’와 ‘소풍’의 승자조 결승전 경기가 총 두 세트에 걸쳐 치러졌으며, ‘신세계’가 침착하고 뛰어난 경기 운영능력을 발휘해 ‘소풍’을 완파했다.
특히, 1세트 경기 초반 ‘소풍’의 전인석 선수가 ‘신세계’의 박상민 선수를 잡으며 첫 킬을 달성, ‘소풍’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듯 보였으나 ‘신세계’가 다섯 명의 선수 모두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트루퍼를 공략하며 캐릭터 성장에 집중, ‘소풍’의 본진에 진입해 14대 2로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경기에서도 ‘신세계’는 3킬과 함께 총 3개의 타워를 밀어내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등 ‘소풍’ 상대로 21대 1의 압승을 거뒀다.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패자조 결승전에서는 ‘제닉스 스톰X’가 웨펀마스터인 장재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위너’를 가뿐히 누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초 ‘위너’의 정보석 선수가 장재원 선수를 압박하며 초반 분위기를 잘 이어가는 듯 했으나 웨펀마스터의 강점인 견제, 판정 싸움에서 장재원 선수가 환영검무 콤보 등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우위를 선점해 그대로 승리까지 이어갔다.
‘던전앤파이터’ 승자조 결승전에서는 ‘제닉스 테소로’와 ‘악마군단장’이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제닉스 테소로’의 김태환 선수가 ‘악마군단장’의 김도훈 선수의 빈틈을 노려 스파이어를 적중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연이어 진행된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패자조 경기에서는 정재운 선수가 정종민 선수와 맞붙어 3대1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정재운 선수는 지속적으로 도발 스킬을 사용, 정종민 선수의 공격 실패를 유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개인전 승자조 결승전에서는 장재원 선수와 조신영 선수의 경기가 치러졌으나, 장재원 선수가 큰 위기 한번 없이 5분만에 3대 0으로 조신영 선수를 제압하며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오는 19일(월)에는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3 Summer’ 패자조 준결승 경기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df.nexon.com)와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http://cyphers.nexo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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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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