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여름휴가 셀프 촬영 돕는 이색 카메라 메이트

/ 2
막바지 여름을 즐기기 위해 홀로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팀당 10명에서 15명이 떠나는 단체 배낭여행 상품 가운
- 혼자 떠나는 여행길, 카메라 가득 풍경사진은 이제 그만!
- 나홀로 여행객 증가, 카메라 휴대폰 등 셀프 촬영 돕는 이색아이템 소개
- 즉석카메라, 오디션캠, 미니삼각대로 홀로 떠나는 여행길도 즐겁게 남기자

 막바지 여름을 즐기기 위해 홀로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팀당 10∼15명이 떠나는 단체 배낭여행 상품 가운데 1인 여행객이 차지하는 비율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이른바 `나홀로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카메라는 빼놓을 수 없는 여행길 친구이다. 그러나 홀로 사진을 찍다 보면 배경이나 풍경만 가득하고 정작 내가 담긴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다. 이에 ‘나홀로 여행객’을 위해 카메라, 휴대폰 등을 이용해 셀프 촬영을 돕는 이색 아이템을 소개한다.


■ 아날로그 감성 물씬 풍기는 즉석카메라

 즉석카메라는 여행길 만난 친구들과의 추억을 그 자리에서 기록하고 나누기 좋은 아이템이다.

 ‘인스탁스 미니25’는 한국후지필름의 인기 제품으로, 검정색의 세련된 바디가 돋보이는 ‘인스탁스 미니25 소울블랙’은 남성 소비자들에게도 어색하지 않다.

 특히 제품군 중 ‘인스탁스 미니25’ 시리즈는 카메라 앞에 셀프 미러가 장착되어 있어 셀카 촬영하기도 쉽다. 특히 세상에서 단 한 장뿐인 사진이라는 아날로그 즉석카메라의 감성은 홀로 떠나는 여행길의 사색을 순간적으로 담아내기에도 충분하다.




■ ‘셀프 영상’촬영에 딱! 핸즈프리 오디션 캠

 여행길의 추억을 동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면, 또 평소 유튜브, SNS를 통해 셀프 영상 촬영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주목하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작고 가벼우면서도 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핸즈프리 오디션 캠(모델명 ‘VIXIA mini)을 선보였다.

 오디션 캠은 약 170도 화각의 초광각 렌즈와 전면 약 80도, 후면 약 90도까지 회전이 가능한 2.7형 LCD를 갖춰 자유로운 촬영 스타일을 구현한다. 또 지갑보다 작은 사이즈(가로 9.6cm x 세로 7.6cm x 폭 2.2cm)에 무게 또한 약 160g(본체 무게)로 가벼워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그 밖에 내장 와이파이를 탑재해 결과물을 스마트폰, pc에 저장하여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가 간편하다.

■ 자유자재로 촬영 돕는 미니삼각대

 평소 사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편리한 이동을 돕고 안전한 지탱까지 가능한 미니 삼각대와 함께 여행길의 즐거움을 배로 느껴보자.

 액소리스의 "디럭스"는 다리 부분이 자유롭게 휘어지기 때문에 놓을 위치에 맞춰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하며, 나무와 같이 높은 곳이나 울퉁불퉁한 지면에도 설치 할 수 있다. 표면이 스펀지 재질로 되어있어 마찰에도 강하다.

 그 밖에 맨프로토의 "픽시(Pixi)"는 길이 20cm, 무게는 200g의초소형 초경량 미니삼각대다. 최대 약 1kg의 무게를 지지해 주며 어떤 장비와도 호환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