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시리즈의 결정판 나왔다! 피시팝컴퍼니, "18K 바람이 분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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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시리즈로 PC케이스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피시팝컴퍼니(www.p cpop.kr, 대표 안용모)가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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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시리즈로 PC케이스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피시팝컴퍼니(www.pcpop.kr, 대표 안용모)가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제품 '18K 바람이 분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8K 바람이 분다는 이미 출시된 '24K, 14K 바람이 분다'와 함께 시리즈를 이루는 제품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이 서로 닮은 '패밀리 룩'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이다. 외관의 차이는 다소 있지만, 이 세 제품은 모두 동일한 섀시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 18K 바람이 분다 <이미지: 피시팝컴퍼니>

 

18K 바람이 분다는 24K 바람이 분다와 모든 기능이 동일하다. 다만, HDD·SSD를 도킹할 수 있는 도킹시스템을 제외해 가격을 합리적인 수준까지 낮췄다.

 

피시팝컴퍼니의 18K 바람이 분다 케이스는 총 4개의 120mm 쿨링팬을 장착해 시스템 내부의 열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바람이 분다란 이름에 걸맞게 그래픽카드를 직접 쿨링하는 특허기능인 'VGA 쿨링 솔루션 키트'를 장착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 여기에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의 처짐을 막는 'VGA 서포트'가 장착돼 시스템의 각종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 VGA쿨링 솔루션 키트 <이미지: 피시팝컴퍼니>

 

피시팝컴퍼니 케이스의 특징인 '오토 팬 컨트롤러' 기능도 눈 여겨 볼 부분. 사용자의 별다른 조작이 없어도 케이스 스스로 내부 온도를 감지, 4개의 120mm 팬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피시팝컴퍼니 임유성 과장은 "이 제품은 고객의 의견을 철저히 반영한 제품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히며, "개발단계부터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제품의 개발에 이를 반영해 완성한 제품"이라 소개했다. 실례로 전면 베젤에 연결되는 각종 미디어포트로 인해 조립이 어렵고, 베젤 분리도 어렵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 전면에 어떠한 미디어포트도 배치하지 않는 과감함을 선보였다. 덕분에 조립 및 사후관리가 한결 편해졌다고.

 


▲ 오토팬 콘트롤 <이미지: 피시팝컴퍼니>

 

임유성 과장은 아울러 "기존 출시된 24K, 14K 바람이 분다 제품에 보여주신 고객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덕분에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 18K 바람이 분다 제품까지 기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4K 바람이 분다를 눈 여겨 보고 있었지만, 다소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라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된 18K 바람이 분다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시팝컴퍼니 측은 이 제품이 4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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