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운 PC시장, 애플도 피할 수 없나? …맥 판매량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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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한층 올라가고,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쏟아지면서 굳건했던 PC시장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를 지원하는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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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한층 좋아진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쏟아지면서 굳건했던 PC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를 지원하는 데스크톱PC와 일부 노트북들은 판매량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 PC 업체 모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고민은 비단 윈도PC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애플의 맥 판매량 또한 윈도 제품과 마찬가지로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관인 NPD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7월 한달 동안 애플의 맥 판매량이 줄었고, 올 3분기 1년전보다 약 5%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윈도 기반 PC처럼 애플 맥 제품도 PC시장의 어려움을 함께 겪기 시작한 것이다.

 

▲ 출처 - 애플


 

이를 두고 NPD 측은 "일반 PC가 태블릿PC로 대체되면서 변화된 현상"이라고 분석했으며, "아이패드의 성공이 자사 PC인 맥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어 애플도 윈도 기반 PC업체들과 동일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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