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1.0.3 패치 후 적용되는 공격 속도 하향과 스킬 밸런스 조정으로 디아블로3 악마사냥꾼의 육성 스타일이 변화될 예정이다.
6월 21일 진행될 예정인 디아블로3 1.0.3 패치에서 적용되는 공격 속도 하향과 스킬 밸런스 조정으로 인해 악마사냥꾼의 육성 스타일이 달라질 예정이다. 기존에 악마사냥꾼은 공격 속도와 극대화 관련 옵션이 적용된 장비를 장착하며 방어보다 공격에 치중한 육성이 대부분이였던 반면, 패치 후엔 타 직업과 마찬가지로 생존을 위해 모든 저항과 활력 중심적인 육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격 속도 최대치 하락 관련 내용
뿐만 아니라, 악마사냥꾼이 주력 스킬로 사용하던 '원소 화살: 저승 촉수 룬'마저 패치 후 하향 예정임이 공개되는 바람에 악마사냥꾼 유저들은 큰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원소 화살: 저승 촉수 룬'은 기존에 대상을 관통하며 연속 피해를 입혔지만, 패치 후 한 번만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바뀔 예정이다. 현재 하향될 예정인 '원소 화살: 저승 촉수 룬'의 대체 스킬로는 '원소 화살: 구상 번개 룬'과 '확산탄: 화력 강화 룬'이 거론되고 있다.

▲ 디아블로3 북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악마사냥꾼의 스킬 변경 정보
위와 같은 패치 예정 내용에 악마사냥꾼 유저들은 "공격속도 옵션이 적용된 아이템을 비싸게 구입한 유저는 어떻게 하냐", "악마사냥꾼의 매력이 사라졌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타 직업 유저들은 "사기 캐릭터가 드디어 하향됐다", "이제 직업간 밸런스가 조금 맞겠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번 패치 내용에 만족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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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안지수 기자 (미스터즈, dkswltn@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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