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개발자회의 2013(IDF2013)에서 애즈락(AsRock)이 '괴물급' 메인보드를 선보여 화제다.
공식 명칭은 'Z87 Extreme 11/TB20'. 재미있게도 이 메인보드는 무려 22개에 달하는 SATA 포트를 갖고 있다. 썬더볼트 2.0도 지원한다. 네 개의 PCI-Express x16 슬롯을 배치 멀티 VGA에 대응하고 있다. 여타 확장슬롯 역시 모두 PCI-Expresss x1으로만 구성돼 있다.
▲ 애즈락(AsRock) Z87 Extreme11/TB20 <이미지: VR-Zone>
PC용 메인보드이지만, 대량의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직종의 사용자나, PC를 이용해 서버까지 구동하는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애즈락이 이 메인보드를 출시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비슷한 콘셉트의 메인보드가 일반화된 상황에서 마니아들의 눈이 번쩍 뜨일만한 제품이 출현한 것만은 분명하다.





















